뉴진스 하니 프로필 | 나이 | 국적 | 키 | 본명 | 인스타 | 총정리✅

뉴진스의 멤버 하니는 그녀의 독특한 배경과 다재다능한 재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입니다. 베트남과 호주 이중 국적을 가진 그녀는 뛰어난 음악적 재능과 독특한 개인적 배경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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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하니의 프로필, 별명, 데뷔 과정, 특징, 그리고 그녀의 개인적인 배경에 대해 아래에서 자세히 확인해보세요.

 

하니의 프로필

하니의 본명은 Hanni Pham(하니 팜), Pham Ngoc Han(팜 응옥 헌)으로, 그녀는 2004년 10월 6일 호주 빅토리아 멜버른에서 태어났습니다.

 

현재 18세인 하니는 키가 161.7cm이며, 혈액형은 O형입니다. 그녀는 Our Lady of Mercy 대학교에 다니다 중퇴했으며, 현재는 ADOR 소속사에 속해 있습니다. MBTI 유형은 INFP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니의 별명들

하니는 그녀의 귀여운 외모와 특징, 팬들과의 친밀감을 나타내는 요소들을 반영하는 다양한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중 팜하니, 아기토끼, 빵하니, 빠마니, 파마니, 팜투리, 뿅오리, 팜팜언니, 응옥이, 팜후드, 감자, 코코팜, 포도알, 팜자후 등이 있습니다.

 

하니의 데뷔 과정

하니는 2019년 멜버른에서 열린 글로벌 오디션에서 합격하여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전에는 호주에서 K-POP 커버 댄스팀에서 활동했었고, 2022년 국내 걸그룹 뉴진스로 정식 데뷔했습니다.

 

뉴진스에서는 올라운더 포지션을 맡고 있으며, 노래와 춤 모두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하니의 특징

하니는 기본기가 특히 뛰어난 아티스트로 유명합니다. 그녀의 음역대, 성량, 가사 전달력, 발성 등은 매우 인상적이며, 맑고 청량하며 부드러운 음색이 특징입니다.

 

한국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한국어 발음이 자연스럽습니다. 노래 소화 능력이 뛰어나고, 춤 실력 면에서도 멤버들 중 가장 빠르게 습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개인적인 배경 및 가족

하니는 현재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그녀의 가족은 조부모님을 포함해 여전히 호주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어렸을 적에는 발레와 태권도를 배웠으며, 태권도는 할아버지께서 도장에서 일하셨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었습니다.

 

호주에서 한국으로 오기 전에는 베트남계 친구들과 함께 K-POP 커버 댄스팀 '에미나'에서 활동했었고, 연습생 시절에는 뉴진스 민지와 함께 방탄소년단의 뮤직 비디오에 출연한 경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