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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장 박창진 프로필 | 나이 | 고향 | 학력 | 경력 | 결혼 | 출마 | 총정리✅

2024. 3. 11.

박창진 전 대한항공 사무장이 제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후보로 나서면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땅콩회항 사건으로 유명세를 얻은 박창진 사무장의 최근 동향, 그의 출마 배경 및 정치 활동 이력, 그리고 개인적인 프로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이제 사무장 박창진 프로필 | 나이 | 고향 | 학력 | 경력 | 결혼 | 출마에 대해 아래에서 자세히 확인해보세요.

 

땅콩회항 박창진의 최근 동향

2014년 땅콩회항 사건으로 널리 알려진 박창진 전 대한항공 사무장은 현재 더불어민주연합의 비례대표 후보로 활동 중입니다.

 

그는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약자와 소수자 보호, 노동자들에게 든든한 지지자가 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였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그가 경험한 사건과 그 이후의 삶이 큰 영향을 미쳤음을 시사합니다.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출마의 배경

박창진 사무장은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후보로 나서며, 최소한의 보호막을 제공받지 못하는 약자들을 위한 배려자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공익 제보자로서의 경험과 기득권에 맞서 싸운 이력을 바탕으로, 일반 국민과 노동자들의 권익을 대변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박창진 프로필

박창진 사무장은 1971년 6월 28일 경남 거제 출생으로, 2024년 현재 만 52세입니다. 해성고등학교와 동아대학교 관광경영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국제관광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그는 1996년 대한항공에 입사하여 우수한 근무 실적으로 사무장으로 승진했으며, 대한항공 광고 표지모델과 VIP 담당팀에서 근무한 바 있습니다.

 

땅콩회항 사건 요약

박창진 사무장은 2014년 대한항공 086편 회항 사건의 주인공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건은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이 객실승무원의 마카다미아 제공 방식을 문제 삼아, 항공기를 회항시키고 박창진 사무장을 강제로 내리게 한 사건입니다.

 

이 사건은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박창진 사무장은 이후 대한항공과 소송을 벌이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박창진의 정치 활동 이력

박창진 사무장은 2019년 정의당의 특별위원장으로 임명된 이후, 2020년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습니다.

 

이후 정의당 부대표로 활동하다가 정당의 방향성에 대한 이견으로 탈당하였으며, 현재는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후보로서 활동 중입니다. 그는 노동인권 강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이슈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