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광삼 프로필 | 나이 | 고향 | 학력 | 경력 | 시민사회 수석 임명 | 총정리✅

2024. 5. 15.

전광삼 프로필 | 나이 | 고향 | 학력 | 경력 | 시민사회 수석 임명 | 총정리✅

 

황상무 전 수석의 '언론인 회칼 테러' 발언 사태로 인해 사퇴하고 그간 공석이었던 시민사회수석 자리에 전광삼 전 비서관이 임명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본 글에서는 대통령실 전광삼 시민사회수석 임명 이유와 배경을 살펴보고, 전광삼 프로필, 나이, 고향, 학력, 재산, 경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간 절약을 원하시나요? 💡
아래 링크에서 필요한 정보를 바로 확인하세요!

전광삼 프로필

전광삼 신임 시민사회수석은 1967년 7월 9일 경상북도 울진군 출생으로, 2024년 기준으로 58세입니다.

 

경북 울진 출신인 그는 중앙대학교 정경대학에서 신문방송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그의 학력과 경력은 언론인으로서의 전문성을 쌓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력

전광삼 시민사회수석은 성광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중앙대학교 정경대학에서 신문방송학 학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이후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그의 학력은 언론과 홍보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시켰습니다.

 

경력

전광삼 수석은 서울신문 기자 출신으로, 정치부 차장까지 오르며 정치 및 사회 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2012년에는 새누리당(현재 국민의힘) 수석부대변인으로 정계에 입문하였고, 박근혜 정부에서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변인실 실무위원을 거쳐 국정홍보선임행정관으로 활동하였습니다.

 

2015년에는 춘추관장으로 임명되어 국정 홍보와 소통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또한 2018년에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위촉되었으나, 2020년 총선 출마를 위해 공천을 신청하는 과정에서 정치중립성 훼손 논란이 일어나 해촉되었습니다.

 

이후 티머니에서 부사장으로 재직하다가 대통령실로 돌아와 청년 행정관들의 목소리를 대통령에게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재산

2023년도 신고된 전광삼 수석의 재산은 총 14억 7575만원입니다. 그의 재산 내역은 주로 부동산과 금융 자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에 대한 자세한 금액과 항목은 관련된 공개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임명 배경과 이유

윤석열 대통령은 전광삼 전 시민소통비서관을 시민사회수석으로 임명한 이유에 대해 "언론인으로서 축적한 다양한 사회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정무 감각과 소통 능력이 뛰어나며, 두 번의 대통령실 비서관 경험을 통해 시민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국정에 반영할 적임자"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대통령실의 대국민 공감과 소통 노력에 큰 힘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표했습니다.

 

전광삼 소감과 역할

전광삼 신임 시민사회수석은 임명 소감에서 "가장 낮은 자세로 가장 넓게 그리고 더 깊게 세심하게 듣겠다"며 "더 많은 분야의 다른 생각을 가진 분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앞으로 대통령실의 대국민 소통과 공감 노력을 더욱 강화하며,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나갈 예정입니다. 윤 대통령은 전 수석에게 "대통령이 직접 사회 구석구석까지 찾아다니기 어려우니 부족한 부분을 채워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시민사회수석 임명 배경

시민사회수석은 '언론인 회칼 테러'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황상무 전 수석의 사퇴로 한때 공석이었으며, 이 자리에 전광삼 전 비서관을 임명하면서 대통령실의 신설 민정수석실과 함께 민심 청취 기능을 강화하게 되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시민사회 영역에서 청취해야 할 여론, 민정수석실에서 청취해야 할 여론, 홍보수석실에서 청취해야 할 여론 등 업무 분장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로써 대통령실의 대국민 소통과 민심 반영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