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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규근 총경 프로필 | 나이 | 고향 | 학력 | 경력 | 버닝썬게이트 | 총정리✅

2024. 5. 22.

윤규근 총경 프로필 | 나이 | 고향 | 학력 | 경력 | 버닝썬게이트 | 총정리✅

 

그룹 카라의 고(故) 구하라가 '버닝썬 게이트'에서 윤규근 총경과 경찰, 연예인들의 유착 관계를 밝히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구하라가 밝힌 버닝썬 게이트와 윤규근 총경의 유착 관계를 다시금 살펴보고, 윤규근 총경의 프로필, 나이, 고향, 학력, 경찰 경력 및 근황에 대해 최대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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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규근 프로필

윤규근 총경은 1969년 광주광역시 동구에서 태어났습니다. 올해 2024년 기준으로 56세입니다. 윤규근 총경은 광주충장중학교를 졸업한 후 경찰대학 법학과(9기)를 졸업했습니다.

 

경찰대학을 졸업한 후 중앙경찰학교 교무과장을 역임하고 다양한 경찰 업무를 맡아왔습니다.

 

경찰 경력

윤규근 총경은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실 산하 민정비서관실에 파견 근무를 했으며, 이명박 정부 시절에는 캄보디아 주재 영사로 근무했습니다.

 

2015년부터 서울강남경찰서 생활안전과에서 근무하다가 2016년 초 총경으로 승진했습니다. 이후 청와대 민정비서관실, 경찰청 인사담당관 등 다양한 직책을 거쳤습니다.

 

윤규근 총경 근황

최근 직책 및 활동

윤규근 총경은 버닝썬 게이트 의혹으로 직위가 해제되었으나, 이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증거인멸교사 등의 혐의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현재 그는 서울송파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으로 재직 중입니다.

 

경찰 내 영향력

윤규근 총경은 보수와 진보 정권을 초월한 커리어를 이어오고 있으며, 경찰 내에서 그의 영향력은 여전히 크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는 그의 경무관 승진 가능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버닝썬 게이트

구하라 역할

구하라는 버닝썬 게이트에서 경찰과 연예인의 유착 관계를 밝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그녀는 강경윤 기자에게 연락해 도와주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최종훈과의 통화를 통해 관련 내용을 파악했습니다. 이를 통해 윤규근 총경이 실제로 존재하는 인물임을 밝혀냈습니다.

 

버닝썬 게이트 전말

버닝썬 게이트는 빅뱅 멤버 승리, 가수 정준영, FT아일랜드 멤버 최종훈 등이 포함된 단체 카톡방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들은 경찰 고위 간부와의 유착 관계를 통해 범죄 행위를 은폐하려 했습니다. 구하라는 이러한 유착 관계를 밝히는 데 중요한 증언을 제공했습니다.